2010년 3월 21일 일요일

발명은 무엇 때문에!!ㅎㅎ

구두는 왜 탄생 하였을까? 주름 빨대는 왜 만들어 졌을까? 도넛은 왜 그렇게 만들어 졌을까?

 

그동안 일상생활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던 것들 이였다.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였다.

 

그래서 그 탄생 비화는 너무나도 재미 있는 일화로 다가온다.

 

KT SHOW는 쇼광고를 "쇼때문이다"라는 컨셉으로 광고를 제작하였는데

 

앞서 언급한 그점들을 차용하였다.

 

중세 프랑스에는 실제로 화장실이 없었으며 주변에 분비물들이 널려 있었다.

 

그것을 피하기 위해 하이힐은 발명되어 졌다.

 

 

 

 

 

 

 

 

 

 

 

하지만 오늘 날에는 패션으로 이용된다. 정말 웃기다.

 

분비물을 피하기위한 도구가 패션의 도구로 ㅎㅎ

 

 

 

 

 

 

 

 

 

 

 

도넛의 발명 비화같은 경우에는 정말 실용적이다.

 

그러나 주변을 돌아보면 쇼광고와 같이 그런 발명들이 많이 있는듯하다.

 

 

샌드위치의 경우를 광고 형식으로 만들어 본다면

 

 

"게임을 좋아해서 식사를 할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그러나 허기가 졌기 때문에"

 

"매일 간단히 먹을수 없었기 때문에"

 

"샌드위치가 탄생했다."

 

 

내친김에 하나더

 

"철도왕 벤터필드는 두꺼운 감자튀김을 싫어했기 때문에"

 

"요리사는 매일 잔소리를 듣기 싫었기 때문에"

 

"감자칩이 탄생했다.."ㅎㅎ

 

 

http://www.becausesho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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